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워킹 데드 400 데이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보니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Epilogue_Bonnie_Ready.png|height=200]]}}} || ||<-2> '''{{{#white 생존}}}''' || || {{{#black 성우}}} || {{{#black 에린 이벳[br]Erin Yvette}}} || {{{+1 Bonnie}}} 첫 장면부터 유부남인 릴랜드와 시시덕거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심각한 마약 중독자로 좀비 사태가 퍼지고 나서도 마약에 쩔어 허덕댔으나, 이후 릴랜드&디 부부에게 발견되면서 마약을 완전히 끊었다. 끊은 것은 좋지만 하필이면 [[불륜|릴랜드와 깊은 관계가 되면서]] 그룹 내에 불화를 퍼뜨리게 되었다. 시시덕거리다가 아내인 디에게 밀담하는 모습을 들키게 되었고, 이를 들키게 되어 어물쩡 넘어가게 된다. 어디선가 가져온 알 수 없는 검은 가방[* 에피소드 쉘을 클리어하고, 보니 에피소드 중반쯤 가게 되면 이 가방이 무슨 가방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바로 디가 --어떻게 한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로만의 아지트에 침입하여 의약품을 쓸어가지고 온 것.]을 메고 온 디가 뒤에서 들려온 소음에 일행을 냅다 도망치게 만들고, --불륜을 저질렀으면서 꼴에 그래도 부부라고-- 미친듯이 뛰어가는 릴랜드&디 부부를 따라가다가 보니는 왼쪽 어깨에 총상을 맞고 언덕에서 넘어져 구르면서 일행을 놓치게 된다. 이후 앞에 보이는 옥수수 밭에 숨어 --[[메탈 기어 솔리드]] 짓을 하다가-- 가다가[* 랜턴 불빛이 보니를 비추게 될 때는 재빨리 피해야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총 맞고 사망.] 트랙터 뒤에 숨게 되고, 땅에 꽂혀 있던 철근을 뽑아 대기하고 있다가 트랙터로 다가오는 랜턴을 든 사람의 머리를 세게 후려친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른 채로 좌 우 이동버튼을 누르면 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랜턴에 머리를 맞고 사망(...).] 그런데 철근으로 후려친 사람이 자신을 쫓던 자들이 아닌 '''릴랜드의 아내인 디'''였다!! 디는 자신을 후려친 보니를 원망스럽게 바라보며 '''릴랜드를 차지하기 위해 나를 후려쳐 죽였다'''라고 오해하며 사망한다.~~근데 죽이지 않으면 디가 랜턴으로 후려쳐 보니가 죽는걸 보면 애초에 보니인걸 알고 죽이려고 접근했다가 반격당한 꼴이다.~~ 필사적으로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울며 사과하는 보니의 모습을 바라보는 플레이어들의 마음이 착잡해지는 상황. --근데 '맞아 나 릴랜드 좋아한다 이 X아'이라고 뻔뻔하게 나갈 수도 있다-- 이 때, 일행을 찾던 릴랜드가 이 둘의 모습을 보게 되고 --꼴에 그래도 아내라고-- 디의 시체를 확인하고 굉장히 슬퍼하게 된다. 여기서 분기가 나뉘는데, 릴랜드에게 '''뒤에서 쫓아오는 사람들이 디를 쏴죽였다'''라고 거짓말을 하거나, 아니면 자신이 그랬다고 솔직히 대답할 수 있다. 거짓말을 하면 릴랜드는 디가 가져왔던 가방을 들고 보니와 함께 도망을 치게 되며, 솔직히 대답했다면 선택지에 따라 똑같이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거나 디의 곁에 남아있다가 총상을 맞아 죽게 된다. 에필로그에서 릴랜드와 같이 도망을 쳤어도 이미 릴랜드는 사망한 것으로 나온다. 타비아를 따라가기 위해서 특정한 선택지를 정해줄 필요는 없다. 애초에 사람에 대한 의존 경향이 굉장히 큰 인물이기 때문. 심지어 일행들이 다 따라가길 거부하더라도 혼자서 타비아를 따라간다. 시즌 2 에피소드 2부터 등장하며 DLC에 나왔던 인물 중 비중이 가장 크다. 이후의 행적은 [[더 워킹 데드 시즌 2(게임)/등장인물#s-8.2|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